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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해주세요.

by 카이맨 2022. 6. 3.

조언을 해주세요.
술에 취해 집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의 복도에서 일어난 적이 있는데(1층에 30세대 정도 있다) 어떻게 그렇게 방치되어 있었는지라고 했는데 경찰도 왔어.
동영상에서 경찰은 내 이름을 불렀지만 내 지갑에서 신분증을 본 것 같습니다.
붙어서는 안됩니다.
기록이 남아 있을 것이다..?
욕을 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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